트래픽이란?
서버에서 전송된 데이터의 총 전송량을 말합니다. 데이터 전송량은 방문자가 고객님의 인터넷신문 사이트에 접속함으로써 방문자에게 전송되는 데이터의 양입니다. 이는 방문자가 홈페이지를 보거나(텍스트, 이미지), 다운로드로 할 때 발생하게 됩니다.
트래픽 용량을 계산하는 방법은 페이지마다 용량이 다르지만, 페이지당 1M로 예를 들면, 10명이 접속했을 때 1M X 10명 = 10M가 됩니다. 그리고 1명의 사용자가 와서 고객님의 기사를 볼때 사용자가 얼마만큼 여러 기사를 보느냐, 기사 페이지의 이미지 용량이 어느정도냐에 따라서도 트래픽 발생량은 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트래픽은 페이지를 갱신할 때마다 발생합니다. 즉 F5를 눌러 새로고침을 하면 서버에서 파일을 갱신하게 됩니다.
각각의 페이지마다 용량이 다 다르므로 “몇명이 접속해야 트래픽 용량이 초과될까요?” 라는 질문에 정확한 수치를 안내해드리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트래픽 용량은 방문자수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트래픽량이 고객님께서 사용하시는 서비스의 약정 트래픽 용량을 초과하게 되면, 고객님의 인터넷신문 사이트가 접속되지 않게 됩니다.
인터넷신문 서비스 상품종류에 있는 트래픽 용량은 하루 기준이며 매일 밤 12시에 갱신됩니다. 따라서 트래픽 용량 초과로 홈페이지 접속이 되지 않으셨더라도 밤 12시가 넘으면 자동으로 트래픽이 초기화되어 신문사이트에 접속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트래픽 발생현황 문의하기 1644-4288 (09시 ~ 18시)